06. 29

시간은 흘러가는데 유의미한 무언가는 보이지도 않고

나같은 결과중시 사람에겐 이렇게 가혹하지 않은 일일수가 없다ㅠㅠ

 

약 하나로 좌지우지 되는 몸도 너무 귀찮고 성가신듯

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결함이다 보니 마음이 더 힘들다

위로를 받고 싶은건지 뭔지 나도 잘 모르겠음 그냥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가끔 억울하기도 하고

 

고민이 많아지는 요즘

푹빠진 남자아이를 소개해봅니다ㅎ

힘내야겠지

'日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40724  (0) 2024.07.24
240717  (3) 2024.07.17
240706  (2) 2024.07.06
240703  (2) 2024.07.03